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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선원 월급 460만 원…원양어선 753만 원 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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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조수산 작성일18-08-18 15:44 조회38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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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선원의 월평균 임금이 46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.

원양어선이 735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.

 

30일 해양수산부가 발간한 ‘2018년 선원통계연보’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

우리나라 선원은 총 6만397명이며 이 중 한국인 선원은 3만5096명, 외국인

선원은 2만5301명이었다. 업종별로 보면 한국인 선원은 외항선 8409명,

연근해어선 1만4020명으로 2016년 말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내항선(8033명),

원양어선(1406명), 해외취업선(3228명)에서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임금 수준은 월평균 460만 원으로 2016년 말(451만 원) 대비 약 2% 증가했으며

 2008년 말(314만 원)과 비교하면 10년 새 46% 오른 셈이다. 여기서 월평균

임금은 월별 기본임금(통상임금), 시간 외 수당(생산수당), 상여금, 기타수당을

합한 금액이다. 업종별 임금은 원양어선 753만 원, 해외취업어선 707만 원,

해외취업상선 691만 원, 외항선이 579만 원, 연근해어선 371만 원, 내항선 3

63만 원으로 원양어선이 가장 높고 내항선이 가장 낮았다. 직책별 임금으로는

해기사가 539만 원이었으며, 부원은 334만 원으로 나타났다.

선원 취업연령은 한국인 선원의 경우 50세 이상이 66.2%를 차지하고 있으며

 특히 60세 이상이 36.5%(1만2797명)로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. 이에 해수부는

해사고, 해양대 등 해기사 양성기관 등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

선원직에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도 선상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

복지를 강화하기로 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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