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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도 선원 최저임금, 월 22만 1천원 인상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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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조수산 작성일17-12-28 13:59 조회80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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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양수산부(장관 김영춘)는 내년도 선원 최저임금을 월 1,982,340원으로 결정하여

27일(수) 고시한다. 이는 올해 최저임금인 1,760,800원에서 221,540원(12.6%)이

인상된 것으로, 육상근로자의 ’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액과 동일한 액수가 인상된 것이다.
  
선원최저임금은 육상근로자의 최저임금과는 별도로, 선원법 제59조에 따라

해양수산부장관이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정할 수 있도록

규정하고 있다.
 
그동안 선원 최저임금은 해상의 열악한 작업여건 등을 고려하여 육상근로자

임금보다 높게 책정되어 왔다. 내년도 선원 최저임금도 육상근로자 최저임금의

월 환산액인 1,573,770원(시급 7,530원×209시간)보다408,570원 가량 높은 수준으로

책정되었다.
 
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“내년도 선원최저임금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

수렴하고 해운・수산업계의 여건 등을 고려하여 최종 결정되었다.”라고 말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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